남몰래 알아낸 부자되는 핵꿀팁!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간단한방법!

2020. 3. 24. 18:19경제 시사

힘을주는 명언

꺼리낌 없이 한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아직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찰스다윈-

 

디지털노마드가 되는 간단한 방법!

당신은 당신이 멈춘 삶의 점검을 끝마쳤는가?
우리는 이미 부자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부자란 돈이 많거나 없더라도 진정 돈에 자유로운 사람을 말한다.

돈이 많아도 돈의 노예로 살면 부자일 수 없고., 돈이 없어도 돈에 자유로운 사람은 부자일 수 있다.

하지만 후자는 보통의 내공이 아니고서야 어려운 이야기다.

돈 없이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보다 돈을 많이 버는 일이 더 쉽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품이나 성품이 예수님이나 부처님 같은 성자의 레벨이 아니라면 후자의 경우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자 그럼 우리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고 자유롭게 여행 다니며 일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

젊은 시절 나는 인도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적이 있다.

긴 여행에서 돌아올 때마다 매번 느꼈던 나의 공통된 관심사는 왜 우리는 그들보다 충분히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불행하고 목말라하는가? 였다.

하루 1달러에 불과한 돈으로 짜빠디(난과 비슷한 현지빵)와 허술한 카레를 먹고 충분히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인도에는 수없이 많다. 반면 그들이 평생 꿈꿔볼 수도 없는 자동차와 맛있는 음식,멋진 냉장고, 티브이와 핸드폰등 셀수없는 사회적 물질적 혜택을 누리면서도 끝없이 목말라하고 불행한 이 땅의 한국사람들이 있을까?

이 신비한 의문에서 내가 내린 결론 중 중요한 한 가지는 부란 혹은 부자의 개념은 실체적 개념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느끼는 상대적 개념이라는 것이다. 비교우위이냐? 비교열위냐?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오는 우월감과 열등감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으로도 만든다는 사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어찌 보면 이것이 부의 실체이고 돈에 대한 우리들의 욕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관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맹목적인 부의 축적 보다 돈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점을 알아야한다.

 

 

 

 

 

 

아무리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어도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 가난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아무리 작은 돈을 벌어도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만족한다면 그 사람은 부자일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의 디지털노마드적 삶을 우리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당신이 지금 인도 바라나시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글을 쓰고 있다고 하자. 물론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그 이야기는 여행기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 여행기의 원고료는 대한민국의 한 출판사나 언론사에서 당신의 통장으로 월 200만원 정도가 입금이 된다고 가정을 해본다면,

당신은 인도인의 월평균 소득의 10배가 넘는 돈으로 카페를 가고 좋은 식당에서 먹고싶은 것을 먹고, 편안한 잠을 자고 그리고 가고싶은 곳을 여행하면서 하루,아니 한달 심지어 수년의시간도 보낼 수 있다. 상상만으로도 멋지지 않은가?

아주 짧은 시간 (예로 보통 디지털노마드의 평규 업무시간은 길어야 3~4시간에 불과하다) 일하고 많은 자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이다.

어찌 보면 아주 쉽게 일정기간 돈으로 부터의 자유가 주어지는 것일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악착같이 돈을 벌고 모으는 일보다, 자유와 시간을 벌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란 사실을 우리는 직시해야한다.

당신에게는 어떤 루트가 있는가? 어떤 파이프 라인이 있는가?
(자본이 아니라 시간을버는)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지금 당장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떠나도 나에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장과 루트가 있는가?

멈춤->휴식(식힘)->자기점검 일련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돈을 벌 수 있는 자산과 능력보다 시간과 자유를 벌 수 있는 능력과 자산을 점검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그것으로 새로운 루트를 마련하고 준비하는 실천과 용기를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