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가되는간단한방법![부자되는핵꿀팁]

2020. 3. 20. 03:11경제 시사

 

 

첫 번째, 서서히 삶의 방향을 수정하라.

두 번째, 지금 당장 멈추고 수정하라.

라 말할 수 있겠다.

 

성공을 한다고 전제하면 그 결과는 동일하겠지만 그 과정의 시간과 에너지의 비율은 다를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남는 시간을 쪼개 다른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방법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이 방법은 시간의 압박을 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 있다.

성과가 있던 없던 상관 없이 금전적으로 여유로울 수 있고 시간적인 조금의 제약이 따를 뿐이다.

그래서 조금은 덜 집착하거나 덜 절박할 수 있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도 있다.

하지만 간과 하지말아야 할 점은 여전히 하루에 10시간이상을 남의 시간을 벌어주기위해 내 시간을 팔고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첫 번째 방법보다는 두 번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돈보다는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이방법에는 철저한 시간관리가 뛰다른다. 

 

따지고보면 둘다 시간을 많이 내기 위한 싸움 아니 방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사람의 견해와 생각은 각자의 자유지만 후자를 선택한 나의 결정은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임을

밝혀 둔다.

 

모험과 스릴을 즐기고 한 가지 일에 올인하는 열정이 과한 사람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디지털 노마드다 스스로 선언하고 살아버리면 곧바로 디지털노마드가  되기때문이다.

 

그런후에는 돈을 아직 못버는 디지털노마드.
돈을 조금이나 적당히 버는 디지털노마드 .
돈을 아주많이 벌고 자유로운 노마드가 존재할 뿐이다.

 

이 얼마나 쉽고 확실한 방법인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일수 있다.

성격 급한 미치광이의 헛소리일 수 도 있다.

 

"컴퓨터 하나로 지금 당장 일을 할 수도 돈을 벌 수도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하란말인가?"

 

그답을 말하기 전에 우선 디지털 노마드의뜻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넘어가자!

...... ㅠㅠ

또한 디지털노마드직업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ㅠㅠ

....아래의 링크를 감상해보자 정말 고마운 유튜버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E0oXWRcEo&t=4s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러나 그답은 오히려 간단하다.

 

정확히 말해서 지금부터 일하고 돈을 벌면 되니까.

 

 

내 삶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어떤 일을 함에 앞서

그 일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수정하고 시작하여도 다시 수정하고 계획하는일이 반드시 따른다.

어차피 먼저 일에 부딪히고 경험하며 수정하고 나아가는 편이 효율적으로나 성과적으로 유리했었다.

약간의 담이 필요하지만, 따지고 보면 어려운 일은 아니다. 맨땅에 헤딩정신은 여러모로 유익하다.

 

나는 그동안 배우, 연극연출가 겸 극단 대표, 커피 로스터, 미술학원 경영자, 분식점 사장, 노점상, 부동산 임대업자,그리고 얼마 전까지 용접사로 일했다. 그리고 디지털노마드겸 작가, 시인에 도전하고 있다.

이십여년의 세월 동안 여덟개 이상의 직업을 가졌으니 평범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직업을 옮기면서 간과하지 않았던 것이 있다.

이 직업이 얼마나 나를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할 것인가? 하는 사실이다.

 

물론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서 약간의 수정과 가치 변화는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 큰 방향은 변함이 없다.

"행복의 효율성추구" 

디지털노마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즐기며 산다.

 

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직업인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언제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파리에서도 바라나시에서도 그리고 거제도에서도 일을 하며 여행할 수 있다는 것' 이 것만으로도 도전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삶이다.

가지고 있는 것 버릴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어차피 우리는 어떻게 살든 이 세상을 떠날 때 모든 것을 버리게 된다.

중요한 것은 사는 동안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했나에 있다.

나에게도 두렵고 설레는 모험이기도 하다 뮤지컬 돈키호테를 보면 이런 노래가 나온다.

 

'꿈 이룰 수 없는 꿈 싸움 이길 수 없는 싸움 슬픔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와도 가자 ,갈 수 없더라도,이 몸 지쳐 쓰러져도 나의 꿈을 이루는 것이 세상 등불 밝히는 것,

 

 

꿈을 이룬 자가 빛나는 것이 아니고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자에게 빛이 난다.

 


자 그럼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자.

 

산쵸! 내 칼을 가져와라!

 

 

오늘의 명언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이에 머무르려고 하는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이어지는 이야기

 

https://mammonster.tistory.com/7